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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삼성역 도심공항서 탑승 수속 서비스 개시

기사승인 2019.07.16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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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수속·수하물 위탁·출국 심사까지 한 번에…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 15일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왼쪽 두번째)과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입주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탑승 수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심공항터미널은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티웨이항공의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의 혼잡한 수속 대기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심에서 편리하게 탑승 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 심사까지 완료한 뒤 공항에서는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부정기편과 코드셰어 항공편의 수속은 제한된다.

티웨이항공은 서울역, 광명역에서도 도심공항 탑승 수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역까지 추가해 승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 수속 이용 시간은 오전 5시 1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출국 심사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15일부터 31일까지 삼성역 도심공항 탑승 수속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역 도심공항에서 수속하는 모든 티웨이항공 고객 대상 초과 수하물 5kg를 추가 제공하며(이벤트 운임 제외), 도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버스 편도 티켓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티웨이항공 국제선 1만원 할인 쿠폰과 선착순 200명에게 부토 캐릭터 인형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잡한 인천공항 대신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빠르고 편리한 수속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박준형 기자 pjh@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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