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경제, 산업, 정보통신(IT), 건설, 부동산 등 신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현장에서 취재한 사건사고 등 생생한 정보를 공정 보도하고, 그에 따른 논평이나 칼럼 혹은 인터뷰를 통한 비판 및 확실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현장기사와 칼럼 등 신문 한 잔 한 장에 역사의 혼을 담는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활자매체 영역을 넘어 뉴미디어와 결합해 신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