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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항공권 판촉 경쟁…봄꽃여행 겨냥

기사승인 2019.04.14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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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이스타항공·에어서울·티웨이항공…국내·외 특가 프로모션 풍성

   
▲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여행 성수기인 봄을 맞아 봄꽃 나들이객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여행 성수기인 봄을 맞아 올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등 LCC들은 봄꽃 나들이객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출시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JJ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포~제주 국내선과 인천과 김포 기점 일부 국제선 중 6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 대상이다.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은 김포~제주 노선의 편도 항공권을 2만3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은 일본노선과 중화권노선의 항공권을 최저 5만3천100원부터 판매한다.

일본의 경우 인천~후쿠오카 5만3천100원, 인천~마쓰야마 6만7천100원, 인천·김포~오사카 6만8천300원, 인천~시즈오카 6만8천300원, 인천~오키나와·삿포로·나고야 7만8천300원부터 판매한다. 중화권노선은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옌타이, 인천~자무쓰, 인천~홍콩노선 등이다.

이밖에도 마닐라·하노이·비엔티안·다낭·세부 등 동남아노선과 함께 무안출발 국제선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는18일까지 ‘지金은 이스타이밍(It’s timing!)‘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출발 임박한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정기 특가 이벤트다. 이달 30일까지 출발 임박한 27개 운항 노선이 대상이다.

국내선의 경우 총 4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 1만6천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국제선의 경우 총 23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 4만5천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으로 봄이 찾아오는 때에 맞춰 예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다카마쓰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Forever(영원) 특가’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일과 12일에 다카마쓰 항공권을 각각 1천석, 500석 총 1천500석을 '0원'에 선착순 판매했다.

이용객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만 결제하면 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편도 요금 최저가는 3만8천200원, 왕복요금 최저가는 5만8천600원이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1일까지 부산 출발 국제선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노선은 부산~사가·오사카·오이타 등의 노선을 편도 총액운임 최저 3만8천700원부터 제공한다. 하노이 등 동남아노선은 8만6천8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봄을 맞아 티웨이항공 부산발 직항 노선 고객 특가 문의가 급증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특가 운임과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통해 화창한 봄에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형 기자 pjh@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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