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정식 출시

'뮤즈메이커' 사전예약 이미지.<사진=네오위즈>
'뮤즈메이커' 사전예약 이미지.<사진=네오위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오위즈는 리듬액션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뮤즈메이커는 터치앤드래그(TOUCH & DRAG) 방식과 톡톡 터지는 버블로 리듬액션의 경쾌함이 특징이다.

400 여종에 달하는 헤어, 의상, 신발 및 각종 액세서리를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스타일링 콘텐츠도 장점이다.

보유 중인 의상에 따라 패션 수치가 상승하면 매력 수치도 함께 상승하여 더욱 쉽게 각 스테이지를 완결할 수 있다.

작년 12월 실시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얻은 각종 데이터와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다음달 7일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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