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중흥건설그룹, 서울 노원구·의정부 정비사업 수주

기사승인 2021.11.29  15:24:50

공유
default_news_ad1
   
▲ 의정부 가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중흥건설그룹>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중흥건설그룹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및 의정부 가능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올해 하반기 부천 원종동, 오정동 및 인천 효성동 정비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달성한 성과다.

중흥건설그룹이 시공사로 선정된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개 동, 355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약 670억원이고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녹양역세권 가능동 80-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80-7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총 3개동, 203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477억원 규모다.

또한 사업지와 인접한 의정부 가능동 77-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198가구)까지 수주할 계획으로 이를 합산하면 약 400가구 규모에 도급액은 총 950억원에 이르는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다.

송종만 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사업 전무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정비사업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중흥건설그룹이 쌓아온 신뢰에 힘입어 올해 수주전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향후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 jyr94@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