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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그룹주, 美 FDA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에 '급등’

기사승인 2020.11.20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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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바이오·종근당홀딩스 상한가 기록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종근당 그룹주가 급등했다. 종근당이 공동판매하는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올루미언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종근당은 전일(16만1천원)대비 17.70%(2만8천500원)오른 18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근당바이오와 종근당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전일(4만1천200원)대비 가격제한폭인 29.85%(1만2300원)까지 올라 5만3천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전일(10만500원) 대비 가격제한폭 29.85%(3만원)오른 13만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FDA가 지난 19일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병용요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 승인(EUA)했다.

바리스티닙은 '올루미언트'라는 상표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이승용 기자 lee960222@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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