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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3주구' 재건축 수주

기사승인 2020.05.31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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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3주구 재건축 문주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현대경제신문 박은영 기자]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을 지난 30일 수주했다.

이날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총회에는 1천625명의 조합원 중 1천316명이 참석했으며 삼성물산이 686표를 받아 52%의 득표율로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삼성물산은 ‘래미안’ 20여년의 역량을 총동원해 반포3주구를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은 “삼성물산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작품 만들겠다”며 “삼성은 고객만족과 신뢰를 가장 우선시하는 회사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난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3주구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 1천490가구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천91가구 규모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천87억이다.

박은영 기자 ey3132@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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