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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대전에 VIP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 오픈

기사승인 2019.10.09  1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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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업계 최초 외부 VIP플랫폼

   
▲ 대전 유성구 도룡동 ‘메종 갤러리아’ 내부 <사진=한화갤러리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10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갤러리아백화점 VIP용 오프라인 플랫폼인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메종 갤러리아는 연면적 1천24㎡에 5개층으로 구성됐다. 이용가능 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아트 오브제로 가득한 당신의 고결한 집’이라는 콘셉트로 백화점에서 벗어나 집처럼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파크제이드 화이트 등급 이상 고객들만 주요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1층 홀에서 고객 본인 카드 센싱을 통해 등급을 확인하고 입장하면 된다.

1층은 명품 브랜드 공간으로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전시가 이뤄진다.

대전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포레르빠쥬 팝업은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층 전시공간과 지하 1층 가구 쇼룸, 카페 등은 일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2층 컨셉 스토어는 하나의 테마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하여 선보인다.

이번 오픈을 기점으로 11월 중순까지는 일상의 여유로움을 지어내는 상품들을 테마로 루이스 폴센의 조명, 추에로 디자인의 나비 체어 등 유명 디자인 가구 및 조명과 이솝, 조말론 등 일상을 향기로 채울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3층은 휴식·쇼핑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개의 프라이빗룸에서는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4층은 바와 멀티스페이스로 고객들이 본인의 취향을 탐구할 수 있는 클래스가 이뤄진다. 와인 시음, 티 클래스 등을 일상적인 취향탐구 클래스를 비롯해 아트와 주얼리 감별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클래스들을 선보인다. 아트 클래스는 국내 유수의 작가 작품을 가나아트 갤러리와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VIP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대전 외에도 추가적인 VIP 플랫폼 운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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