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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K 화질 구현한 빔 프로젝터 출시

기사승인 2019.10.03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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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델들이 'LG 시네빔 4K' 프로젝터를 소개하고있다.<사진=LG전자>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LG전자는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타입 및 가격대별로 총 3종이다.

이동·설치가 편리한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5LA)’, 고해상도와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시네빔 4K(모델명: HU70LA)’ 등 3종이다.

‘LG 시네빔 4K’는 R(Red), G(Green), B(Blue) 등 3개의 광원을 사용하는 LED 프로젝터와 달리 R, G, B, B 등 모두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했다. 청색 광원 1개를 추가로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한다.

영화 제작 시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P3’ 기준 색재현율 92%를 구현 가능하다.

‘LG 시네빔 4K’는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 ‘webOS(웹OS) 4.5’를 비롯,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을 탑재해 주변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와이파이(Wi-Fi)로 연결하면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보던 영상을 ‘LG 시네빔 4K’의 초대형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홈시네마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명갑 기자 jiniac@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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