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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용 칼럼] 디지털시대의 거짓말

기사승인 2019.09.19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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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용 내외정책홍보원장

미국과 중국은 지금 전쟁 중이다. 총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쟁을 떠올렸다면 그는 구시대적 인물이다. 지금은 디지털시대다. 핵폭탄이 버섯구름을 토해내고, 인류가 멸망직전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을 했다면 그도 한참 어리석은 인간이다.

대지탈적 인간은 그런 생각 안한다. 전쟁의 승패는 그가 두들겨 대는 노트북 화면에 고스란히 떠올라있다. 지금 중국은 죽을 지경이다. 그것도 굶어죽을 지경에 까지 와있다.

중국대표 시진핑을 미국영감 트럼프는 그렇게 요리하고 있다. 중국의 거대한 기업 수천 곳이 속빈 깡통이란 소리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만큼은 안다. 대한민국 정권지도자들만 몰랐다. 특히 북쪽 김 부자를 사모하고 큰 나라 중공을 사대하는 자들만 몰랐다.

그들의 그런 생각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진단이 나온 지 퍽 오래되었다. 다만 무찔러야 할 대상일 뿐이다. 좀비 같은 존재라는 말이다. 자본시장의 좀 벌레 그 이상의 존재가 아니다.

자본시장이란 게 별게 아니다. 골목시장이 굴러가는 이치가 그것이다. 다만 골목시장은 실물거래가 중심이다. 물건이 잘 드나들면 된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좋은 시장이다.

그런데 자본시장이 발달하면서 달라졌다. 실물경제의 매개체에 불과했던 돈의 역할이 달라졌다. 기능이 실물을 먹어치웠다. 나라가 존재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가 돈의 기능을 엄청나게 바꿔놓은 것이다.

달러라는 괴물이 처음부터 그렇게 무서운 존재는 아니었다. 실물경제의 원활한 매개기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 엄청나 보이는 거대국가 중국의 오금을 꿇리고 있다. 문재인 그리고 조국의 이상향을 말이다.

디지털시대가 온지는 그들이 먼저 알았을 게다. 그들은 수제요 천재라는 말을 코흘리개시절부터 듣고 자랐단다. 그래서 문명의 이기를 통한 아가리질을 손가락 끝으로 해냈다. 거의 하지 않은 손가락질이 없었다.

바로 그 거미줄에 지금 한국의 수재 한 사람이 걸려 오금을 표지 못하고 있다.

조 씨라는 인물의 사람 됨됨이가 백일하에 돋보이고 있다. 그보다 그를 위해 정치생명을 고스란히 헌상하는 문 남쪽대통령의 모습이 불가가의하다.

디지털시장의 차갑기 그지없는 속성이 대한민국시장을 이 지경까지 몰고 왔다. 거짓, 그 중에서도 진실을 끝까지 포장하는 그리하여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는 짓거리는 빨갱이들의 전매특허. 70여 년간의 경험이 준 뼈저린 교훈이다.

그것을, 빨갱이 짓거리를 디지털시대의 모범국가 대한민국에서 써먹는 돌대가리(?)들이 지금 나라를 분탕질하고 있다. 세계가 놀라고 있다. 이상한 꼴값을 하고 있다고 손가락질하고 있다. 나라를 세계의 조소꺼리로 전락시키는 무리들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거짓말로 나라의 나날을 기록할 수는 없다. 딱 하나, 지금도 늦지 않다. 진실을 토해내고 그 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하면 된다. 그런 각오를 행동으로 보이면 된다.

디지털시장에 기록된 그들의 말과 행동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것을 동네사람들은 수수만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떳떳하다. 디지털시장에 남아있는 그들과 시장사람들은 싸움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함께 살아갈 이웃이기에 하는 충고다. 지워지지 않는 핏줄 같은 기록 말이다.

권희용 nw2030@naver.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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