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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아이들에게 레이서의 꿈을”

기사승인 2019.06.17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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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지역 아동 초청해 레이싱대회 관람

   
▲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와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아동 20여명을 초청해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CJ대한통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와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아동 20여명을 초청해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꿈 키움 프로젝트’는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통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2라운드에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학생들과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단 10여명과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의 지역 아동 20여명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아동들을 위해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사인도 받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스톡카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3년동안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에 나오고 있다”며 “매번 행사에서 아는 언니·오빠들을 만날 때 마다 너무나도 반갑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아동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꿈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이날 행사에서 헌혈증 50장을 기부했다. 이 헌혈증은 앞선 꿈 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던 한 백혈병 아동에게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기부한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한적십자와 함께 매년 600장 이상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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