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KB증권은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7개 권역 순회 세미나에 본격 돌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KB증권은 성황리에 종료된 서울 강북과 대구 세미나에 이어 28일 부산, 29일 서울 강남, 30일 대전, 내달 4일 광주, 11일 울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이전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별도 상담부스도 전국 순회 세미나에서 지속 운영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