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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발급 신청 급증... 코스트코 효과?

기사승인 2019.05.19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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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의 '코스트코 리워드' 카드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코스트코의 현대카드 결제 오픈 시점이 다가오면서, 현대카드 발급 신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트코 차기 제휴사업자로 현대카드가 새롭게 선정, 24일부터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금 결제 외 현대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달 상품 상담과 발급을 위해 코스트코 매장 인근 현대카드 영업소를 방문한 고객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소를 통한 카드 신청은 65% 이상 늘었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를 자주 찾는 고객들은 위해 지난 2월 코스트코 특화카드도 내놨다. 

코스트코 리워드 카드는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카드 이용 시 연간 50만 포인트까지 결제액의 최대 3%를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로 쌓아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트코는 지난 4월 말 코스트코 하남점 오픈하면서 현재 전국에서 1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수는 100만여명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회원을 새롭게 유치하면, 시장에서 점유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결제 카드사 변경에 따른 불편을 느끼지 않고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준비하고 있다”면서 “카드 수수료 등으로 카드시장 전망이 어둡지만, 코스트코와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smkim@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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