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원 조달·결산정보 지원 업무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재경직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재경직군은 일반회계, 수익관리, 출납 등의 직무로서 효과적인 재무자원 조달 및 결산정보를 지원하는 업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역은 서울 소재 본사이며 동종직군 관련 인턴이나 실습 등의 경험자 및 관광산업 내 다양한 경험 보유자, 보훈대상자, 재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가 우대대상이다.

전형절차는 서류 전형 1차와 2차 면접 전형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9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합격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모두투어의 구성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 후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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