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네이처셀이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천500원(16.84%) 오른 1만7천3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네이첼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었다. 이보다 앞서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이사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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