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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기사승인 2018.07.23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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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로 북미·일본 시장 흥행 기대

   
▲ 美 샌디에고 코믹콘에 참가한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현장 사진 <사진=네시삼십삼분>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 중인 AR(증강현실)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Ghostbusters World)’를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샌디에고 코믹콘 2018’에 선보였다.

샌디에고 코믹콘은 미국을 대표하는 팝컬처 행사로 만화를 포함 영화 및 게임을 아우른다. 코믹콘은 1970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서 열리는 대중문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닌텐도 그리고 캡콤 등 유명 게임사가 참가하며 만화를 넘어 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의 시연 부스를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유령사냥꾼의 의상을 직접 입고 고스트버스터즈가 되어볼 수 있는 체험존과 유령 잡는 자동차인 액토1(Ecto1)·유령 마쉬멜로우맨이 거대 조형물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 기술 전문 매거진 CNET은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유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으로 추천하는 등 출시 2년만에 2조원의 매출을 올린 닌텐도의 ‘포켓몬 고’ 이후 최고의 AR 게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800억원)의 흥행을 이룬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솔루션인 ‘AR 코어’를 적용해 개발중인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기존에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보다 사실적인 사물 표현이 가능하다.

또 RPG(역할수행게임)요소를 추가해 각 지역에서 수집한 유령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에 참여한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2018년 연내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진명갑 기자 jiniac@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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