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외 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 썸머 리그(Summer League)’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9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실전투자 Summer League’는 국내 주식 리그와 미국주식 리그, 중국주식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100만원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월간 리그별 수익률 상위 3명과 전체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1명에게 순금돼지를 증정하고 국내주식 리그와 해외주식리그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대회 참가자 1명에게는 순금황소(10돈, 37.5g)를 증정한다.

또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실전투자 Summer League’ 수익률 상위 1%, 5%, 10%에 포함되는 실전 주식투자 고수들의 매수 종목, 매도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대 고수의 주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실전투자 Summer League’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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