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 협업..풍부한 영양감 전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G생활건강은 에메랄드의 감성 디자인에 담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윤성원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겸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교수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리 에디션’의 두 번째 제품이다.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셀 에센셜 소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에메랄드의 싱그러움을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인 셀소스를 90% 이상 담은 에센스다. 산뜻한 텍스쳐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워터 타입 에센스로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만 발라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대비 80ml 증량한 200ml 용량으로 선보였으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인텐시브, 아이크림까지 증정 4종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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