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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15일부터 생리컵 판매…국내 최초

기사승인 2018.06.14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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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악처 의약외품 허가…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

   
▲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생리컵 '위드컵'. <사진=GS리테일>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는 생리컵 ‘위드컵’을 15일부터 판매한다.

랄라블라가 생리컵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생리대 유해성 논란으로 안전한 위생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다.

생리컵은 속옷에 붙여서 사용하는 기존의 일회용 생리대와 달리 직접 체내에 삽입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위드컵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스몰 사이즈(20ml)와 라지 사이즈(30ml) 2종으로 출시된다.

고객들은 자신의 신체 구조에 맞춰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생리컵 전용 파우치 1개가 내장돼 있고 GS25 10개 매장과 GS수퍼마켓 56개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이 제품은 내열성 및 내산화성, 약품 저항성 등의 기준을 통과한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됐다.

백금촉매를 사용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생리통 감소에 효과가 있고 하루 최대 12시간씩 약 2년간 사용 가능해 생리대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랄라블라는 이번 생리컵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랄라블라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구입 후 GS&POINT 멤버십 적립 고객 대상으로 5천 포인트(5천원 상당)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그동안 생리컵 구매를 위해 해외 직구를 이용하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생산제품인 위드컵의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용품의 도입과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여성 고객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obogp@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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