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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성년의날 신제품 '봇물'…'속옷·향수·주얼리' 인기

기사승인 2018.05.20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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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스와로브스키·OST 등 성년의 날 선물용 제품 출시

   
▲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댄스 플라워'(왼쪽), 이랜드월드 OST '마이하트'. <사진=각사취합>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패션업계가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관련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만 19세를 맞은 이들이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다.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언더웨어 업체 비비안은 지난 4~11일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을 통해 만 19~29세 여성 836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평소에 입어보지 못한 예쁜 속옷’으로 전체 응답자 중 32.3%가 이에 응답했다. 2위는 '향수(20.3%)', 3위는 '반지, 귀걸이 등 주얼리(14%)'다.

좋은사람들 예스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선셋 필터 컬렉션'을 17일 선보였다. 트렌디한 색감, 여성스러운 레이스 소재 등 다채로운 스타일로 출시돼 취향에 맞춰 선물하기 좋다.

하와이가 연상되는 트로피컬 플라워 프린트가 적용된 ‘하와이언 커플 시리즈’, 블랙 레이스와 스틸밴드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의 ‘썸머 미드나잇 시리즈’,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와 망 소재의 ‘화이트 버블 시리즈’ 등으로 출시됐다.

예스 관계자는 “소녀에서 숙녀가 된 여성들에게 성숙미를 더해줄 수 있는 속옷은 성년의 날 선물로 매년 인기를 얻고 있다”며 “톡톡 튀는 컬러나 레이스 디자인 등 받는 이의 스타일까지 생각한 언더웨어 선물은 축하의 마음을 센스있게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스와로브스키는 성년의 날을 기념해 ‘스파클링 댄스 플라워’를 16일 출시했다.

스파클링 댄스 라인은 ‘춤추는 크리스털’이라는 콘셉트로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빛을 포착해 더욱 섬세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반짝이는 꽃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정교한 빛을 뿜어내는 클리어 파베 크리스털이 스와로브스키의 가공 기술로 제작돼 활짝 핀 꽃 모양이 보는 각도와 착용한 이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한다. 제품 구성은 네크리스와 이어링 두 가지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매년 상위권에 랭크되는 주얼리는 일상생활 매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로 특별한 날 의미 있는 선물로 제격”이라며 “새롭게 출시한 스파클링 댄스 플라워 컬렉션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OST(오에스티)도 지난 4일 기프트 세트 ‘마이하트’를 선보였다.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과 함께 협업해 특별 제작한 장미향 향수가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향수와 더불어 하트 초침이 포인트인 심플하고 러블리한 OST 핑크 메탈 시계와 오묘한 컬러의 오팔 원석 하트 목걸이로 구성됐다.

OST 관계자는 “롤온 향수는 5월하면 떠오르는 꽃인 장미를 활용해 OST의 시그니쳐 향으로 특별 제작한 한정판 향수”라며 “성년의 날 선물하기 제격인 스페셜 세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obogp@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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