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강생활권서 아파트 연이어 분양

기사승인 2017.09.14  09:39:53

공유
default_news_ad1

- 한화·KCC·삼성 등 재건축·재개발단지 공급

   
▲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투시도 . <사진=한화건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서울 영등포와 서초 등 한강이 가까운 곳에서 새 아파트가 연이어 분양된다.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다음달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0층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이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고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이 있다.

현대건설도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9구역 힐스테이트’를 같은달 분양한다. 전용 42~114㎡ 1천464가구 중 6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한강, 여의도업무지구가 가깝다.

KCC건설은 서울 동작구 동작동 동작1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교 2차 KCC스위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366가구 중 1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할 예정이다. 총 1천276가구 중 일반분양은 192가구다. 인근에 있는 ‘래미안 에스티지’, ‘래미안 에스트지S’ 등과 함께 래미안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한강 접근성은 청약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의 최근 5년간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면 강남3구와 용산구, 마포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 한강에 접해 있는 자치구들의 청약 경쟁률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도봉구와 강북구, 구로구 등 한강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청약경쟁률이 낮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강이 삶의 질을 추구하는 트랜드에 부합하고 강남이나 여의도 등 주요 업무단지와 가까워 높은 인기를 기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