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월드건설 “월드메르디앙에 ‘대화형 스마트홈’ 구축”

기사승인 2017.09.13  15:21:45

공유
default_news_ad1

- 음성인식 인공지능·IoT 기기 도입…조명·난방기기 등 제어

   
▲ 조대호 월드건설산업 대표(왼쪽)와 송철호 싱크스페이스 대표가 11일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기와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건설산업>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월드메르디앙 아파트에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도입된다.

월드건설산업은 지난 11일 싱크스페이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기인 ‘톡프리’와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월드메르디앙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톡프리는 기존 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최신 전자제품뿐 아니라 리모콘 방식으로 동작하는 모든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기기다. 음성인식 기술은 제어가 쉽고 간편해 사용자가 실생활에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톡프리 대화형 스마트홈은 음성 인식을 이용해 조명·난방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출입관제와 주차관리, 엘리베이터 호출 등도 가능하다. 월드건설산업은 향후 금융와 냉장고 관리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건설산업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월드메르디앙’을 선보였으며 아파트 내 마당과 신평면, 여유 공간 개념 등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대화형 스마트홈을 시작으로 첨단 시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월드메르디앙의 과거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싱크스페이스와도 꾸준히 협력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