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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인테리어업계, 가을 성수기 앞두고 ‘분주’

기사승인 2017.08.27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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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고양에 대형 전시장 개관..KCC, 인천점 리뉴얼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고양’ 지하 1층에 있는 한샘 종합전시장. <사진=한샘>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한샘과 KCC, 현대리바트 등 주요 가구·인테리어업체들이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매장을 새로 열거나 리뉴얼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한샘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지난 24일 문을 연 ‘스타필드고양’ 지하 1층에 전시면적 3천300㎡ 규모의 종합전시장을 개관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 전시장에는 리모델링 공사부터 부엌, 욕실, 가구, 생활용품 등이 마련돼 있다”며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은 손쉽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하우스관에서는 집 전체 공간을 하나의 컨셉으로 연출한 리모델링 패키지 ‘스타일패키지’를 살펴볼 수 있다.

바닥재와 도어, 창호 등 건자재 샘플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으며 키친&바스관에서는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와 유로 등 다양한 제품이 진열돼 있다.

생활용품관에서는 수납과 키친웨어, 패브릭, 조명, 소가구에 이르기까지 2천여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은 개관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달 31일까지 리하우스관에서 상담 받는 고객에게 핸디 선풍기를 증정하고 다음달 16일까지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로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공사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은 대구범어점, 중국상해점에 이어 세 번째”라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전시장을 방문해 집 꾸밈의 아이디어를 얻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C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매장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KCC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는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 2층을 지난달 중순 생활용품과 소품, 가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으로 재정비했다.

KCC 관계자는 “기존 홈씨씨인테리어 상품뿐만 아니라 유명 생활소품과 가구, 카페트, 침구류까지 모두 입점해 집안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이 효과적인 원스톱 쇼핑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KCC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명 청소용품을 모두 모은 ‘청소용품 존(zone)’은 3M과 미국 청소용품 1위 업체 러버메이드(Ruubermaid), 유럽 청소용품 1위 업체 바이레다(Vileda)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고객들은 1층에서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 쇼룸에서 최신 디자인을 둘러보며 창호와 바닥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비롯한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완성된 집안을 채워 넣고 꾸미는 제품은 2층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한 후 구매하면 된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은 지상 2층 연면적 9천917㎡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자재 전문 매장이다. 지난 2010년 6월 문을 열었다.

현대리바트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침실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우선 매트리스는 최대 15% 싸게 판매한다. 엔슬립 C7·S7·L7 퀸사이즈는 118만2천원이며 스프링에어 에어 보스턴 퀸사이즈는 202만3천원이다. 조지아 퀸사이즈는 185만3천원이다.

인기 침실 제품 시리즈도 할인 판매한다. 클로드 침대(Q) 69만3천원, 3단 서랍장 37만7천원, 침대헤드 조명이 특징인 에세이 침대(Q) 60만9천원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또 이달 말까지 리바트스타일샵 전국 10개 점포에서는 매트리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매장을 방문해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 배치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 응모하면 된다.

현대리바트는 추첨을 통해 휘센 에어컨, 다이슨 선풍기, 핸디 선풍기, 백설 요리 올리고당을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을철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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