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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 해운대서 ‘KT 5G랜드’ 개최

기사승인 2017.08.13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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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네트워크 · 배터리 절감 기술 등 선보여

   
▲ <사진=KT>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KT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5G(5세대) 체험 마케팅 행사 'KT 5G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서객들이 KT의 5G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5G랜드는 초대형 돔 텐트와 이벤트 광장 2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돔 텐트에는 인공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360도 가상현실(VR), 타임슬라이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5G 랜드에서는 드론레이싱 대회·드론 아카데미가 열렸다.

사람이 내는 열을 감지해 빠르게 조난자를 찾아주는 ‘열영상 드론’과 미세먼지를 측정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미세먼지 측정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드론도 시연했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결합한 혼합현실(MR) 스포츠 '하도(HADO)', 실제 이상의 쾌감을 선사하는 VR 어트랙션도 인기를 끌었다.

KT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 5G 시범망을 구축했다. 인공 아이스링크에 설치된 전용 카메라와 5G 기지국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의 5G 코어장비와 연동돼 빠르고 실감나는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벤트 광장에서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스마트폰을 최대 45%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절감 기술(C-DRX), 하이퍼 VR 서비스 'TV쏙', 21장의 카드를 한장에 담아 쓸 수 있는 '클립카드'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11~12일 밤에는 다양한 장르 음악, 댄스 공연을 즐기는 'Y 나이트 파티'가 피서객들에게 흥을 선사했다.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이필재 전무는 “KT는 5G 시대를 위해 네트워크 기술 개발은 물론 5G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5G 랜드 패키지를 개발하여 고객들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는 5G 체험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 jyr94@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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