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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분기 영업익 35억…전년비 66% 감소

기사승인 2017.08.11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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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은 471억 전년비 9%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오위즈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6% 감소한 35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471억이며 당기순이익은 7억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 감소,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국내매출이 319억이며 해외매출 152억이다. 전분기 대비 국내매출은 45% 증가했으며, 해외매출은 6% 감소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웹보드 장르 ‘피망포커’가 매출 4위를 기록하고 신작 모바일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 출시 초 양대 마켓 매출순위 10위 진입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등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시장 비수기 영향으로 자회사인 게임온의 매출이 하락해 소폭 감소했다.

가을 시즌에 맞춰 ‘검은사막’ 등 주요 타이틀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 대표는 “2분기는 국내에서 신작 모바일 RPG 2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웹보드 장르의 안정이 더해져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중인 모바일 리듬 게임의 성공적 출시와 MMORPG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 jyr94@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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