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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시리즈 아파트 분양

기사승인 2017.08.07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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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구축 빠르고 시세 주도

   
▲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투시도. <사진=양우건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대단지 시리즈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대단지 시리즈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양우건설은 경기도 용인 고림지구에 짓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1천98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1차 물량(737가구)까지 합하면 총 1835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2차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63~84㎡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교 부지가 있고 바로 옆에 고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전용 3.3㎡당 평균 920만원대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수혜지로 평가받는 현장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을 활용할 수 있어 수도권은 물론 영동권·충청권·세종시 진출입이 용이하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 2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1천773가구로 조성되며 앞서 분양한 1차 물량(1천561가구)과 함께 도합 3334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 59~140㎡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새말초등학교와 호원초등학교가 있으며 의정부과학도서관과 신곡중학교, 영석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과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입주는 2020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2개동 2천3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앞서 분양한 1차(1천849가구)와 2차(1천459가구) 물량을 더하면 총 5천63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면적 59~123㎡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다.

작년 개통한 수서발 SRT평택 지제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SRT 지제역까지 20년간 자체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리즈 아파트는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입주민이 많은 단지라 병의원·은행·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학교·학원 등 교육시설 등 인프라 구축도 빠른 편이다.

앞서 입주한 1차 단지를 통해 주거 편의성이나 가격 등락 추이 등을 어느 정도 사전 검증할 수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을 피할 수 있다.

또 단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고 수요가 풍부해 현금화가 용이하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실수요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거 편의성과 교육 여건을 우선적으로 따져보고 아파트 구매에 나서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충실한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시리즈 아파트에 대한 주목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기자 weirdi@daum.net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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