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사진=동원F&B>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동원F&B는 고급 디저트 신제품 ‘수플레(souffle)’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플레는 거품을 낸 달걀흰자에 치즈 등을 섞어서 구워낸 프랑스의 전통 빵이다. 동원F&B의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은 후, 과일이나 팥고물 등을 올려 얼렸다.

동원F&B는 수플레 제품을 자몽, 망고, 말차, 홍차, 밀크 등 5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또 플라스틱 컵에 제품을 담아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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