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잇츠스킨>
<사진=잇츠스킨>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잇츠스킨이 가정·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주요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과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라인, ‘라이프 컬러 팔레트’ 2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타이거 시카’ 라인의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계속되며 ‘프레스티지 비엔’, ‘로즈 드 블랙’ 등 고가 제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세서미스트리트 콜라보 라인의 핸드, 풋 마스크 시트와 롤링스틱은 1+1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잇츠스킨 제품으로 지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