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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극장서 더 다양한 콘텐츠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2.09.30  16: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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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터너티브 콘텐츠 브랜드 ‘롯시플’ 론칭
“더 다양한 콘텐츠 새로운 시선으로 본다”
내달 13~16일 첫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 롯데시네마 얼터너티브 콘텐츠 브랜드 '롯시플'의 첫 프로그램 '하와이언 데이즈 in 시네마' 포스터 <사진=롯데컬처웍스>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가 컬처 프로젝트 ‘롯시플’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롯시플은 영화관 공간과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극장에서 영화 외에 ‘더 다양한(Lot)’ 콘텐츠를 ‘새로운 시선(See)’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로, 콘텐츠 경험의 무한한 확장이라는 뜻을 내포했다.

롯시플은 5가지의 카테고리로 세분화돼 있다. 카테고리별 성격에 따른 다양한 기획 콘텐츠를 선보여 그 특색을 더한다.

또 극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관객들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롯데시네마는 얼터콘텐츠팀을 신설하면서 롯데시네마가 기획한 문화 예술적 영감을 주는 토크·음악·전시·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롯데시네마는 롯시플 론칭에 맞춰 첫 프로그램으로 ‘롯시 컬렉트(Lotsee Collect)’를 다음달에 선보인다.

롯시 컬렉트는 롯데시네마의 시선으로 선보이는 기획전 형태의 콘텐츠다. 메인 테마를 선정하고 그 테마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상영과 전시, 그 분야 전문가를 섭외한 토크, 클래스 등을 같이 제공해 메인 테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다음으로는 다이브 인 라이브(Dive in Live)’, ‘뮤직룸 (Music Room)’, ‘온 스크린(On Screen)’, ‘밋업(Meet-up)’이 있다.

다이브 인 라이브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게임 중계 등 순간의 감동을 더하는 콘텐츠를 극장에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5월 진행된 KBO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경기 중계 등이다.

뮤직룸은 뮤지션들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코너이다. 뮤지션과 뮤지션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뮤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토크 시리즈부터 아티스트의 영상을 극장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영화관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무대부터 연극·무용·페스티벌·해외 공연·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극장 시사회 등 놓쳐선 안 될 콘텐츠로 구성된다.

밋업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 크리에이터와 동시대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코너다.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토크와 클래스, 크리에이터 팬미팅 등의 코너다.

특히 이번 첫 롯시플 프로그램은 롯데시네마와 매거진 <B>가 협업해 낭만 가득한 지상 낙원 하와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와이언 데이즈 in 시네마’라는 제목으로 마치 영화관을 통해 하와이를 여행하듯 경험할 수 있는 4가지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간에만 열리는 하와이언 무드의 팝업 라운지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하와이를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매거진 B가 들려주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와 하와이안들의 삶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디센던트’를 각각 결합해 이틀간 진행한다. 셋째 날에는 하와이의 전통 춤 훌라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클래스와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감상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날에는 해변을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음색의 뮤지션 ‘CHS’의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일별 프로그램 구매자에게는 트로피컬 칵테일을 1잔씩 제공하며 음료가 포함된 각 프로그램 이용 가격은 3만5000원이다.

또 매거진 B의 전 이슈를 읽어볼 수 있는 하와이언 무드의 팝업 라운지를 통해 마치 하와이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미지와 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팝업 라운지는 특히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과 리큐르 바카디 모히토와 콜라보를 통해 칵테일바까지 구성했다.

박세준 롯데시네마 얼터콘텐츠팀장은 “그동안 극장에서 이벤트처럼 간간이 접할 수 있었던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롯시플을 정식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문화 콘텐츠를 준비해 많은 관객들이 ‘롯데시네마 컬처스퀘어’ 안에서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영 기자 lky@finomy.com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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