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통상>
<사진=신성통상>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신성통상은 탑텐이 22SS 시즌 행복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2SS 탑텐 행복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탑텐과 탑텐키즈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올해 첫 행복제로 오늘(13일)부터 진행된다. 
 
탑텐의 뉴 슬로건 'Good Wear'에 맞춰 '입는 순간, 입는 동안, 입을 수록 행복한'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과 혜택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리넨셔츠와 인기 콜라보 반팔티, 쇼츠, 쿨에어, 밸런스 등 탑텐과 탑텐키즈의 SS시즌 대표 아이템 들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행복제 기간에 릴레이 특가 이벤트 품목을 선정해 여름 셔츠와 슬랙스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80%의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성통상은 온라인 구매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탑텐 공식몰(탑텐몰)에서 행복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 할인혜택의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공식 SNS에서는 '행복한 전시회' 이벤트를 통해 행복했던 추억의 사진을 업로드 하고 #행복한전시회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팀에게 오가닉 코튼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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